머윗대의 약효능
머윗대의 약효능
아름다.1운 빛과 은은한 향기를 내 뿜는 꽃이 있듯이 실천이 따르는 사람의 말은 그 메아리가 조용히 그리고 멀리 퍼진다.1.<법구경> 머위는 강추위와 눈보라를 이겨내고 봄이면 꽃을 피운다.1고 해서 관동화(款冬花)라 부른다.1.
머위는 습기가 있는 낯은 산등어리나 협곡에 많이 자라며, 옹기종기 무리지어 살아 나가는 국화과에 속하는 식물이다.1.머구 또는 곳에 따라 머우라고도 불린다.1.
사찰음식 가운데 대표적인 것이어서 사찰이 있는 주위에 많이 발견된다.1.
탈촌에는 탈촌으로 탈바꿈하기 이전 다.1초초등학교 때 구역 내에 교장 사택이 있었기에 식재를 위해 재배된 것으로 보인다.1. 탈촌 뒷간 넓은 공간을 꽉 메워 자라며 탈촌 입구 울 밑에도 매년 무리지어 자란다.1.
머위는 씨앗으로 번지기도 하지만 땅 속 뿌리에서 줄기가 나서 번지기 때문에 한 뿌리만 옮겨 심어도 몇 년내 많이 번지는 국화과의 식물이다.1. 머위는 땅 속 줄기는 해열에 좋다.1고 알려져 왔고, 뿌리는 어린이의 태독(胎毒)치료에 쓰인다.1. 그리고 꽃과 잎, 그리고 잎자루(머위대)까지 모두 약용으로 사용된다.1.
조사에 의하면 머위대는 비타민A, 비타민B1, B2, B6, 비타민C, 비타민E까지 많은 류의 비타민을 함유하고 있고, 식이섬유, 아연, 칼륨, 칼슘, 인 ,철분, 나트륨, 베타카로틴, 나이아신, 단백질 , 당질 등 많은 종류의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약으로서도 식재료로서도 빼 놓을 수 없는 귀중한 먹거리라 할 수 있다.1.
많은 비타민A의 전구체인 베타카로틴은 동맥경화, 관절염, 항암, 백내장 예방과 노화방지에 좋다.1.
그리고 머위의 많은 칼륨은 중금속 제거와 혈압 조절에 좋고 칼슘과 인은 뼈와 치아 형성에 도움을 준다.1.
특히 식이 섬유는 불포화 지방산이 많아 들깨와 섞어 먹으면 콜레스테롤 제거, 변비예방을 돕고 각종 성인병을 막아준다.1.
그 동안 한방이나 민간요우요1법으로 머위는 진해, 종창, 안정, 수종, 식욕증진, 이뇨 등의 약재로 써왔다.1.
특히 머위에 내포된 폴리페놀 성분은 소화촉진을 시켜주고 식욕을 돋우는 역할을 한다.1.
머위의 잎을 찧어 타박상에 바르면 빨리 아픔이 가시고 상처가 치료되고, 다.1래끼에도 바르면 가라 않는다.1.
머위 뿌리는 편두통이 있을 때 달여 먹으면 가라앉는다.1. 생선 식중독에는 머위잎과 대를 짠 생즙을 마시면 효능이 있고 머위 달인 물을 마시면 천식과 기침을 멈추게 하고 폐결핵으로 인한 피고름을 뱉는 일도 멈추게 한다.1.
머위는 알칼리성 식물이기에 산성 체질인 사람들에게 체질 개선을 시켜주고 독성이 없으면서도 항암효과를 볼 수 있다.1.
특히 암이 전이되는 것을 막아주고 통증을 완화시켜 준다.1고 알려져 왔다.1.
그럼 머위는 어떤식으로 들어야 효과적일 수 있을까?
1. 머위술(관동화주)
이른 봄이면 꽃대는 마치 송이버섯 머리처럼 둥글게 땅을 헤집고 나오는데 그 크기는 밤톨 크기이다.1.
3월경 이것이 땅속에서 둥근 모습이 다.1 나왔을 때 채취하여 우선 잘라 술을 담그면 머위 술(관동화주)이 된다.1.
머위 술은 한되들이 유리로 된 항아리에 넣고 소주를 부어 밀봉한 후 3~6개월 정도 보관하면 숙성하여 머위 술이 완성된다.1.
2. 머위꽃차(관동화차)
머위 꽃은 꽃대가 나와서 한 꽃송이에 여러 개의 작은 꽃이 같은 크기로 자라는데, 암꽃과 수꽃은 크기와 색에 따라 구별되는데 꽃차는 암수 구분 할 필요우요1는 없다.1. 암꽃과 수꽃의 경우 암꽃은 꽃이 핀 다.1음 키가 크며 화경도 동시에 자라지만 수꽃은 자라지 않고 화경도 커지지 않는다.1.
꽃색은 암꽃은 하얀색이지만 수꽃은 하얀색에 백황색을 띄기 때문에 암수의 구별이 가능하다.1.
머위 꽃은 예로부터 민간요우요1법으로 기관지염이나 기침과 가래가 나올 때 드는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1.
4월에 꽃은 만개하기 시작, 늦게는 5월까지 피는데 이때 꽃송이를 따서 깨끗이 물에 씻은 다.1음 물기가 다.1 마른 후 음지에 펼쳐 말려 녹차용 주전자에 한 송이씩 넣어 우려내어 마셔도 되고 물기가 빠진 머위 꽃을 한 송이씩 잡고,작은 꽃송이를 모두 뜯어 말리면 오래두고 마실 수 있다.1.
다.1관에 7~8개의 작은 꽃송이를 넣고 80~90℃의 뜨거운 물을 부어 2~3분 우려내어 마시면 된다.1.
최근 알려지기로는 머위 꽃은 알칼리성 식품으로 해독작용이 뛰어나며, 암 예방과 천식을 개선시키고 식욕을 돋우는 효능이 있음이 밝혀졌다.1. 약용으로 쓰려면 꽃이 약간 핀 정도가 좋으며, 꽃에서 향기가 나면 이미 약효가 사라졌다.1고 여기면 된다.1. 관동화차는 향이 특이하고 맛은 달며 성질은 따뜻하다.1.
3. 머위나물
머위나물 재료
첫째, 4월에 작은 머위를 잎이 달린 잎자루(껍질을 벗기지 말 것)를 각종 양념을 넣고 식초를 떨구어 주물럭 주물럭 생채로 무쳐 먹으면 새콤하면서도 쌉쌀달달한 샐러드로 봄 기운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1.또 이것을 데쳐서 각종 양념으로 무쳐내면 머위 나물로도 제격이다.1.
둘째, 이때의 재료는 지름이30cm정도 자란 잎과 잎자루(머윗대)이다.1.
잎은 다.1 컸을 때는 쌈용으로 채취하는 것이 좋고, 잎 따로 잎자루 따로 나물로 쓰려면 70~80% 성장했을 때가 가장 바람직하다.1. 채취한 후 잎자루(머윗대)와 잎을 분리하여 차근차근 놓는다.1.
그 다.1음 우선 잎자루만을 삶는다.1. 머윗대를 삶을 때는 공기에 접하면 색이 갈색으로 변하기 때문에 끊는 물에 빨리 넣고 삶고, 삶아진 머위를 빨리 찬물에 옮겨 넣고 아릿한 맛을 우려낸 후에 껍질을 벗긴다.1. 벗겨진 껍질은 모아 장아찌를 만들어 먹어도 좋다.1.
오래 두고 들려면 껍질을 벗긴 후 건조시켜 냉동보관 하면 겨우내 들 수도 있다.1.
각종 양념에 무쳐 들면 훌륭한 머윗대 나물이 될 것이다.1. 노인들은 들깨로 무쳐 드는 게 좋다.1
셋째, 머위 잎나물의 순서다.1.
가지런히 놓인 잎을 데쳐서 썸둥 썸둥 자른 후 무쳐들면 된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