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느삼의 효능
개느삼의 효능
개느삼(Echinosophora koreensis)
속씨식물 쌍떡잎식물강 장미목 콩과 개느삼속
학명 : Echinosophora koreensis (Nakai) Nakai
분포 : 아시아
서식 : 인가 주변, 길가
크기 : 약 1.0
Echinosophora koreensis NAKAI 콩과 개미풀이라고도 하며 우리나라에서만 자라는 개느삼속(―屬 Echinosophora)의 하나뿐인 식물이다.1. 1918년 북청 근처에서 처음 채집되어 평안북도와 함경북도에서만 자라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으나 강원도 양구 근처에서도 발견되었다.1. 싹이 잘 트고 잘 자라지만 키가 1m 정도로 작기 때문에 교목들 아래에서는 자라기가 힘들며 식물원 등지에 널리 심는다.1.
강원도 양구군 양구읍의 개느삼 자생지는 천연기념물 제372호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1.(1992. 12. 23).
땅속에 가는 줄기가 있으며 어두운 갈색의 가지에는 털이 나 있다.1.
깃털처럼 생긴 잎은 엇갈려나며 13~27장의 잔잎으로 이루어진 겹잎이다.1.
잔잎은 길이 0.8~1㎝ 정도로 윗면에는 털이 없으나 아랫면에는 하얀 털들이 빽빽하게 있다.1.
꽃은 5월에 그해에 생긴 가지의 겨드랑이에 5~6송이씩 모여 노란색으로 핀다.1.
꽃의 길이는 약 1.5㎝이며 털이 나 있다.1.
깃발꽃잎[旗瓣]은 둥글며 뒤로 젖혀지나 날개꽃잎[翼瓣]과 용머리꽃잎[龍骨瓣]은 부엌칼과 비슷하게 생겼다.1.
열매는 7월에 꼬투리로 맺히는데 길이는 약 7㎝ 정도이며, 겉에 가시 같은 돌기가 많다.1.
모래가 섞인 기름진 흙에서 잘 자라며 어린줄기를 나누거나 땅속줄기에서 새싹이 나와 번식한다.1.
개느삼은 우리나라에서만 자라는 특산식물로서 양구 비봉공원 대암산 기슭을 남방한계선으로 하여 양구 군락지를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으나 최근 지리산 칠선계곡 인근에서도 개느삼 군락지가 발견되었다.1.
약효로는 민간약으로 진통과 소염, 해독, 타박상, 어혈 등을 치료하는데 사용한 것으로 전해지며, 특히 독사나 독충에 물렸을 때 해독 치료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1.
개느삼이 꽃피우는 자생지를 찾았다.1면 뉴스가 될 만큼.
양지바른 산기슭에서 밝은 노란색 꽃을 피우는 개느삼이 중요우요1한 이유는 우선 세계에서 우리나라에만 있는 특산식물이란 점이다.1.
그냥 특산식물정도가 아니라 미선나무나 금강초롱처럼, 얼마 되지 않는 특산속 즉 집안 자체가 특산인 식물이다.1.
개느삼이 처음 발견된 것은 1918년 북한의 함경남도 북청이었고 그 후 함경남도 신흥, 평안남도 맹산군에 드물게 분포지가 있었다.1. 남한의 양구에 있는 자생지가 발견된 것은 우연이었다.1고 한다.1.
한 초등학생이 숙제로 식물표본을 만들어 냈고, 우연히 그 학교에 들러 표본을 보게 되었던 원로 식물학자가 보물같은 표본을 알아보고 수소문하여 남한에서의 첫 자생지를 양구에서 찾은 것이다.1.
물론 이곳은 특산식물 개느삼의 남한계를 이루는 분포지 등의 가치 때문에 천연기념물로 지정, 보호되고 있다.1.
최근에 인제 등 몇 곳에서 자생지가 더 발견되었다.1는 반가운 소식이 날아들기도 했다.1.
자생지에 가 보면 그리 높지 않은 산, 해발 100-300m 정도 되는 곳에 볕이 잘 드는 관목 사이에서 자란다.1.
(이유미 국립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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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식은 지하경을 잘라서 근삽한다.1.
남한에서는 종자 결실이 어려우므로 실생번식은 불가능하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