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의 발견

1. 조금이라도 일찍 발견할 순 없을까 
 
췌장암을 조기 발견하기 위해서는 평소 자신의 몸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한다.1. 사소한 통증이나 체중 감소
등 몸의 변화에 대해 잘 살펴 의심이 생기면 전문의를 찾아 상담하는 노력이 필요우요1하다.1. 평소 건강 정보를 가까이 해 중요우요1 질환에 대해 알아두는 것도 좋다.1. 
 
류지곤 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췌장암의 대표적인 증상은 복통, 황달, 체중 감소"라면서
"췌장암은 체력을 소모시켜 몸을 전체적으로 쇠약하게 만드는 질병이기 때문에 체중 감소가 발생, 대개 6개월 이내에 평소 체중의 10% 이상 줄어든다.1"고 했다.1. 
 
2. 가장 흔한 명치 통증을 살펴라
 
 
췌장암 발병의 첫 신호는 통증으로, 가장 중요우요1한 증상이기도 하다.1. 가슴 앞쪽 한가운데에 오목하게
들어간 곳이 명치인데, 이 부위의 통증이 가장 흔하다.1. 하지만 통증은 복부의 좌우나 상하를 가리지 않고
어느 곳에든 올 수 있다.1. 
 
초기의 통증은 심하지 않을 수 있어 가벼운 속 쓰림으로 오인해 그냥 넘어가는 사람이 많다.1. 사실 복부의 통증은 췌장 주위로 암이 침투했다.1는 신호일 때가 상당수다.1. 통증이 없는 상태에서 병원을 찾은 환자보다.1 예후가
좋지 않은 이유다.1. 그래도 미세한 통증이 올 때 췌장암 전문의를 찾으면 빨리 대처할 수 있다.1. 통증이 심해진 후 병원을 찾으면 췌장암 치료의 경과가 좋지 않을 수 있다.1. 
 
3. 통증으로 옆으로 눕게 된다.1 
 
췌장 바로 뒤에는 척추가 자리 잡고 있다.1.
류지곤 교수는 "위를 보고 똑바로 누우면 췌장 종양이 척추에 눌려 통증이 발생, 바로 눕지 못하고 옆으로
눕게 된다.1. 통증은 복부의 위쪽에서 등으로도 전해져 동시에 아픔을 느낀다.1"고 했다.1. 
 
췌장은 등 가까이에 있기 때문에 흔히 허리 통증을 호소한다.1. 하지만 국립암센터에 따르면 요우요1통이 왔을
때는 병이 이미 꽤 진행된 경우가 많다.1. 암세포가
췌장을 둘러싼 신경으로 퍼지면 상복부나 등에까지
심한 통증이 온다.1. 
 
4. 눈 흰자나 피부가 노랗게 변한다.1 
 
눈 흰자가 노랗게 변하거나 소변색이 진해져 갈색 혹은 붉은 색을 띠면서 온 몸이 가려우면 췌장암을 의심해야 한다.1. 황달도 췌장암의 가장 흔한 증상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1. 
 
류지곤 교수는 "담도는 췌장 머리를 뚫고 지나가는데, 췌장 머리에 암이 생기면 담도가 눌리면서 담즙
분비에 장애가 생겨 황달이 생긴다.1"고 했다.1. 담도는 담즙(쓸개즙)을 운반하는 관을 총칭한 말이다.1. 
 
황달에 걸렸다.1는 사실을 모르는 채 소변 색의 이상을 먼저 호소하는 환자가 많다.1. 대변의 색도 흰색이나 회색으로 변하고 피부도 누렇게 된다.1. 황달과 함께
열이 나면 막힌 담도에 염증이 발생했다.1는 신호다.1.
이때 막힌 부분을 신속히 뚫어 주지 않으면 패혈증으로 사망할 수도 있다.1